치어리더 이나경 미친 몸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치어리더 이나경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미친 아름다운 외모!
미친 몸매의 소유자 이나경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오!!!!
1993년 2월 1일 부산 출신인
이나경은 168cm , 49kg라는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별명으로는
나자, 꼬부기,
두산 보니하니, 야구장 신민아
등으로 다양합니다!
플레이위드어스 스포테인먼트 소속으로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 했는데요.
2015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야구장 신민아'
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7년 김연정 치어리더의 소속사인
스카이 치어리더 에이전시를 떠나
현재 소속사 플레이위드어스 스포테인먼트로
이적했는데요.
공교롭게도
한화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시기가 2017년이고
최재훈이 두산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시기도 2017년인데다가
트레이드로 건너간 신성현의 활약이 거의 없자
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이나경과 최재훈이
트레이드 된 거라는 말도 나왔습니다..ㅎㅎ
유재석과 서현숙 치어리더와 함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광고를 찍은 적이 있고
국방부의 병영전문잡지 월간 HIM 2018년 2월호
표지모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밀고 있는 별명은
스타킹에도 출연한 별명과 비슷한
'치어리더 계의 신민아'
그리고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진행자였던
이수민과도 닮아서
두산 보니하니
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한화 치어리더 시절에는 한화의
노답 성적 탓에 극한직업 종사자였지만
두산으로 오면서 한국시리즈 응원단상에만
무려 3번을 서게 되었고
그 중 1번은
우승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치어리더들과 달리 비교적
늦게 데뷔한 편인데요.
보통 치어리더들이 평균적으로 19~21세에
데뷔하는데 반해 이나경은
23살로 늦깎이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현숙은 1살 어리지만 이나경보다 1년 먼저
데뷔했고 같은 해 데뷔한 안지현은 무려
고3이었습니다!
한 떄 인스타그램에서 '크게 웃노 이기?' 라는
말을 사용해 본의 아니게 일베 , 메갈 논란이
일기도 했었지만 본인이 고향이 부산이라
사투리 떄문에 그런거라 해명했고 후에
사투리를 고치겠다고 하며 논란은
잠잠해졌습니다.
이나경은 서현숙, 안지현과 함꼐
현 치어리더 3대장이라고 불리는
인물중 한명이니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안지현, 이주희와 함께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9의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며 본분을 다하고 있는
이나경이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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