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공개

과연 진짜일까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미국이 부정선거 논란으로 혼란스러운 와중

부정선거를 입증할 CCTV 증거가 나왔습니다.

조지아 주 상원의원들이 개최한 부정선거 관련 공청회에서

한 개표참관인이 개표장 CCTV를 확보해 공청회에 증거로

제출했는데요.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법률팀에서

조지아 풀턴 카운티 투표장 불법표 집계 현장

CCTV를 공개했는데요.

이 장소는 미국 프로농구 NBA 경기 등이 열리는

대형경기장으로 11월 3일부터 선거시설로 사용됐습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민주당원들과 선거관계자들은

11월 3일 밤에 배관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해

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개표관계자들과

참관인들을 강제로 모두 퇴근시켰는데요.

CCTV 확인 결과 누수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으며 불법표 집계를 위한

행위로 분석됩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밤 9시30분 경 수도관이 터져 물에 잠길 수 있으니

개표를 중단한다며 모두 내보낸 후 

4명의 관계자끼리 아무 참관인이 없는 상태로

표를 조작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이전에 법원에서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게

당시 CCTV 영상 증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선관위에서 거부했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법률팀 측은 경기장

보안 CCTV를 따로 확보해

공개한 것인데요.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CCTV 영상을 제공한 참관인은

이들은 2시간 정도 있었으며

개표기 한대에 1시간 3000장의 표를 처리할 수 있고

개표기가 여러대 있었으므로 참관인을 내보내고나서

조작한 표의 숫자만 수만표가 될 것이기에 

조지아 주의 투표 결과를 뒤집을만한 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테이블 밑에서 새로운 투표용지를 꺼내

개표를 시작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보여집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트럼프 대통령 측에 의하면

야간에 개표가 중단된 이후부터 갑자기 바이든 측에

몰표가 나왔기 때문에 부정행위의 명백한

정황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지아 주 외에도 애리조나, 위스콘신, 미시건, 펜실베니아 등

모든 경합주에서 공통적으로

개표가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시점부터 갑자기

바이든 표만 쏟아지며 결국 앞서나던 트럼프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몰래 숨겨놨던

투표지를 가져가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이렇게 조직적인 선거조작이 가능한 걸까요?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미국 부정선거

트럼프에 대한 여론이 확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이 CCTV 공개 영상이 확실한 증거로 채택이 된다면

다른 경합주 역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역시 415 총선에 부정선거 의혹이 있기 때문에

이번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로 인해

국내 총선 진상규명 목소리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부정선거 조지아주 CCTV 공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CCTV 영상을 유튜브와 트위터등 본인의 SNS에 공유했는데

수만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부정선거가 사실일지 아닐지 얼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