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리수트렌스젠더1 하리수 "중학교 절친 전부 트렌스젠더" 하리수 "중학교 동창 전부 트렌스젠더" 방송인 하리수씨가 "중학교 떄 만난 절친 2명이 모두 트렌스젠더가 됐다" 고 밝혔습니다. 하리수 씨는 5월 29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하리수는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던 사춘시 기절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주임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나섰습니다. MC 윤정수는 '어렷을 떄 어떻게 남고를 다녔나. 힘들지 않았나' 고 묻자 하리수는 '의외로 편하게 다녔다' 고 전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만났던 절친 2명이 모두 트렌스젠더고 호적을 바꾼 후 한 명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고 한 명은 솔로로 살고 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리수는 그토록 고대하던 전창익 선생님과의 재회에 성공했는데요. 26년 만에 만난 백발.. 2020.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