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공식입장 학교폭력?

◆ 츄 공식입장 학교폭력?

 

이달의 소녀 츄가 학교폭력 논란이 일었으나 츄는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해피 바이러스를 뿜는 밝은 이미지의 츄가 정말 학폭을 했는지? 츄의 공식입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봐주세요!

 

◇ 츄 공식입장 학교폭력 의혹 부인

2월 22일 츄에세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타났는데요.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입장발표를 했습니다. 츄의 학폭 이슈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허위 내용으로 인해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 훼손을 한다면 모든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츄의 공식입장 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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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퍼지는 중인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츄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합니다.

 

먼저 당사는 해당 이슈에 관련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기된 주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근거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할 경우 가능한 범위 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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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의 공식입장은 '사실무근' 이라는 것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은 츄가 욕설과 협박을 했고 자신의 물건도 훔쳤으며 급식도 못 먹게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편 츄의 공식입장에 힘을 실어줄 츄 동창생의 반박글이 올라왔는데요!

 

 츄가 자신과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 하고 본인을 왕따 주동자라고 거짓말했다는 폭로글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인데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또 다른 츄 동창생의 반박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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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우(츄)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입니다. 지우가 말도 안되는 일을 겪고 있는 것 같아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히 가입해 글을 남깁니다"

 

"지우(츄)가 당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학생들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결코 따돌림에 가담할 친구는 아닙니다. 산남중학교는 규모가 작은 학교기에 대부분 같은 동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했습니다. 동창의 이름과 얼굴은 대부분 알고 따돌림이 있었다면 많은 학생들이 기억했을 것입니다.

 

음악 수행평가같은 공식적인 자리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선생님까지 계셨을 것인데 중학교 1학년 당시 음악 선생님은 저희 반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수행평가를 치를 당시 누군가 야유를 했다면 그걸 가만히 지켜볼 분은 아니셨습니다.

 

몇달 간 짝꿍으로 지낸 지우는 누구보다 착하고 예의 바른 친구였습니다. 결코 남에게 피해를 줄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강력한 대응 의사를 밝힌 츄의 공식입장과 다른 동창생의 옹호글을 보면 츄가 근거없는 소문의 피해자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로부터 시작된 학교폭력 논란이 불길처럼 번져 연예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지나야 학폭 논란이 잠잠해질까요? 

그럼 츄의 공식입장 학교폭력 논란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같이 보면 좋을 정보들 첨부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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