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법적대응 허위 사실 유포 고소 충격적
최고 수위 법적 조치
JYP 소속 트와이스가 허위사실 유포에 관련해
최고 수위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데요.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6월 8일 공식 트위터에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공지를 올렸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입니다.
"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작성 및 유포, 확산하는
사례들이 지속 발생중입니다.
자사는 이대 대해 내용을 인지하고
증거를 확보하여 작성자 및 유포자를
대상으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업무 방해죄
고소 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일한
사례 및 유사 사례들 역시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고소 고발한 내용들은 아티스트 뿐 아니라
자사에 대한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적인 측면
역시 크다고 판단되어 이로 인한 피해를 포함해
가능한 최고 수위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자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여러 차례 안내드린 바 있으며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서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지속적인 내/외부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기반으로 상시적인 고소, 고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사안들로 인해서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유의 부탁드립니다"
트와이스는 6월 1일 새 앨범
모어 앤 모어 로 컴백해 각종 음반
음원차트를 휩쓸었는데요.
특히 '모어 앤 모어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판매량은 32만 장으로 기록되며 전작인
'Feel Special' 의 초동인 154,028장을 훨씬
뛰어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트와이스의 이런 신기록에 일부 누리꾼들은
트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허위 루머를 커뮤니티에 작성하고 유포했는데요.
이에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한터차트는
6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6월 2일 판매량 가운데 18시 경 반영된 10만 장 가량은
한터패밀리사를 통해 해외로 판매된 물량이다.
관련 판매 자료를 모두 확인하였으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음반 판매량 데이터는 상당히 예민한
사항이고 법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게 확인했음을 알려드린다"
고 밝히며 사재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수년간 계속 오르는 중인데요.
음반 사재기 등을 했으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KPOP 최고 걸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가 이번 일을 잘 딛고서
큰 이미지 훼손 없이
계속 성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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